예전에 교대역 근처에… 엄청 큰 다단계회사 있었는데
여기 점심시간대 가면… 정장입은 젊은 남녀들 우루루 쏟아져나오고
존예녀들 개많았음..
오피스룩도 존나 섹시하게 입고 댕기고… 골목에서 담배도 많이 피우고
암튼… 그쪽 다단계회사쪽 근처만 가면
오피스룩 입은 여자들 바글바글 했었는데
여기 특징이… 주변지인이나. 선후배사이, 심지어 길거리 지나가는 젊은 사람한테도
말 걸어서… 다단계회사에 포섭 하는 시스템인데
실제 많이 포섭할수록 떨어지는게 커서… 여자들이 경쟁적으로 몸대주고 그랬었음.
내 친구중에도… 고터 쪽에서.. 존예 다단계여자가 말 걸어서
커피숍가서 커피마시고 설명듣고
친해져서.. 몇번 더 만나다가… 그 여자 오피스텔(자취방) 가서… 하룻밤 자고 온 애도 있었음
당연히 밤새 섹스 존나 했었다고 함.
그렇게 그 여자 따라서.. 그 회사 들어가서 교육받고… 일주일인가? 다니다가 때려쳤다고 하던데
요즘은 없어졌는데.. 그 당시엔.. 실제로 남자꼬실땐 섹스가 최고라고
거기 여자들이.. 섹스로 많이 포섭하고 다녔었음..
그리고 거기 다니는 애들끼리… 남녀 섞여서 3~5명씩.. 자취방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떼씹도 존나 하고..
거기 다니는 사람들끼리도.. 돌아가면서 섹스하고.. 떼씹하고
포섭하면서도 섹스하고..
그때 시사프로에도 나오고… 나도 실제로 보고 겪은거라 기억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