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슬 썸남이랑 썸남 친구들 한태 밭갈기 해야겟네… 올린이:GUEST 27/07/2022 이사람들 투표 하러가지도 않을거같긴 하지만 안녕 나 요미 34 Related: 친구에게…가족에게…이곳은 反日 matrix 사회입니다 2021.07.12 1.243은 보아라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아버지한테 이거 보냄 전역이 가까워질수록 허무하네.. 전역이 다가오니 허무하다…txt 인생이 힘든 그대를 위한 작은 추억 한 조각.txt 요즘 애엄마 여자들 정상아닌건 맞지않나. (진지)내 인생은 실수투성이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밀당을 너무못햇나다음 글 다음 글: 실시간 좇됐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