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가장 말도안되는 거짓은?

1.2003년 경남 김해시. 창석은 어느날부터인가 죽은 전여친인 은경이 나타나서 “자기야… 너무추워 너무 답답해…” 거린다 그리고 계속해서 가위에 눌리고 나타나자 추억을 회상하며 떠오른다 사실 알고보니깐 죽은 은경은 1년 3개월전에 사귀기전에 “오빠 암에 걸렸어 나.. 잘있어 흑흑”거린다 결국 은경은 며칠뒤 숨졌고 창석은 귀신을 보내기위해 굿을 한다 그런데 3주후,경찰이 찾아와서 창석을 체포하는데 알고보니 그는 몽유병이 있었다 결국 암에걸린 시한부 불쌍한 그녀를 잠결에 목졸라 살해했고 시체를 벽속에 묻은 것이였다 귀신이 나타난건 꺼내달라고 한것이였다!
2번:1902년 캘리포니아. 마이클 조셉(37)과 제시카(36)는 신혼부부였다 어느날 값비싼 집을 구하는데 임산부가된 제시카. 그런데! 자꾸만 막 집 2층의 거울속에서 한 낯선여인이 나타난다… 계속해서 나타나자 신경쓰인 그녀는 천으로 거울을 덮었는데도 형상이 보이자 불안과 공포에 떠는데 그리고 다음날 밤! 화장을 하려다가 또 귀신 얼굴이 보였는데 그순간 강도가 목을 조르고 제시카를 덮친것이다! 그런데 또 그 강도는 거울 속 여자의 모습을 보고 놀라서 계단밑으로 추락했는데 그 강도는 그 여자를 살해한 범인임
3번:1950 경북 영주. 덕현은 625를 참가한다… 그리고 며칠뒤 한 북한 군인이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는걸 덕현의 부모님은 웬지 아들같아서 잠시 보살펴주었고 그 북한군인은 “조만간 전쟁 끝나면은 함 놀러오시라요.”라고 하면서 본인 집주소를 보내준다. 그런데,몇달후 덕현이 돌아왔는데 덕현의 부모는 이 얘기를 해주자,덕현도 놀란다 사실 북한에 전쟁하러 가 있었을때 다쳤던걸 어떤 노부부가 보살펴주었는데 놀랍게도 그 북한군인의 집이랑 똑같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