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중학교 2학년때
사촌누나 고1이었는데
설날때
어른들한테 세배드렸다.
근데 여기가 2층주택이거든.
사촌누나 2층방에서
후드티에 달라붙는 청바지 입고
자고있었는데
자고있는
사촌누나 엉덩이 몰래만지다가
발각되버림.
사촌누나 개빡쳐서 방에서 뛰쳐나가서
부모님꼐 이르려던걸
내가 못가게 발목잡고 개처럼 빌었다.
근데 뿌리치고 내 부모님한테
내가 자기 엉덩이 만진거 일러바침.
돌아와서
빗자루로 개쳐맞고
폰정지 반년정도 당한
병신같은 추억? 이있다….
나보다 더한 쓰레기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