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비가 용돈 준거 다 날렸네 올린이:GUEST 26/07/2022 나 어카냐 ; 엄마는 걍 잊으라는디 24 Related: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난 가장 기괴한 사건 난 3살때 엄마가 집을 나갔다 어렸을 때 자매끼리 체질이 정 반대일 수 있나? 내 동생 임신했다. 실시간 이 됐다 시발 같네 우리 부모님 인생 평가좀 ㅅㅂ설거지론때매 아빠 갑자기 불쌍해보이노 니네는 부모끼리 서로 부를때 호칭 뭐냐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딱지1월 31일에 끝남다음 글 다음 글: 뭐야 평생가는거 아니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