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방구석에만 있는데 1234같은 여자가 나 불러줘서 기분좋다

진짜 일반인 여자사람 목소리 오래됬는데

나를 불러주니까

기분이 미친듯이 좋다

세상을 다 가진거같음

왜 아프리카 BJ들한테 수백 수천만원 별풍쏘는지 알꺼같아

1234위해선 뭐든 다 할수있을꺼같음

살인도 마다하지않을게

1234사랑해

평생 내곁에 있어줘

돈도 훔쳐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