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txt 올린이:GUEST 25/07/2022 별 반응이 없어서 다시올린다… 자기소개하는데 다른애들 할때는 인싸들이 호응 ㅈㄴ 잘해주는데…내 차례 되니깐 갑분싸 됐다…찐따마냥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웅앵웅앵 거리고…자리에 앉았더니 얼굴은 달아오르고…손발이 바들바들 떨렸다…집에 오니깐 그 장면이 계속 아른거린다…나는 왜 찐따인것일까…하 자퇴 마렵다…조언좀 해줘라…X… 31 Related: ,.,.,여자 빨때는.. 절대 욕심부리면 안되는거 같음..ㅇㅇ 유학하다 양녀만났었는데….TXT 여자애들 좋아하는 남자랑 말할때 목소리 수줍고 기어들어가는 틴더 사진만 바꿨을 뿐인데 이렇게 됨 ㅋㅋㅋㅋ 군대 불침번 귀신 ,.,.,오늘 뮤직뱅크 나오는 아이돌가수의 부모입니다^^;; ㅎㄷㄷ 체르노빌 원전 지하에서 다시 핵반응 발생 한국과 한국인들의 습성 조센징들 웃긴 게 일제의 도덕을 그렇게 따지고 싶으면 념요청) 급식이… 학교에서 겪은 썰 푼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원영이는 핏줄이 넘 아쉽네 ㅋㅋ다음 글 다음 글: 누나 검은의상이라 y존 선명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