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다 기억하고있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게 이쁘든 못생기든… 중요한게 아니라.
한 여자로 태어나서
자신의 가장 은밀하고 소중한 부위를
나한테 허락하고… 내가 쑤시든 핥든.. 뭘하든.. 허락하게 내어주었다는거
그 사실만으로도.. 나한텐 감동이고…. 고마움이다..
그래서… 다 기억하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함…
나한테 큰 돈을 주고… 비싼선물을 해주었던 사람들보다..
X를 내어주었던… 여자들이.. 더 소중하고 값진 존재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