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15만 만남 이었는데
보빨만 1시간 넘게 해줬었는데
모텔 떠나가라 신음소리 존나 냈었고..
자긴 이렇게 애무 받아보는거 첨이라고… 나보러 이런거 연구하냐고 묻기까지 했었는데
그뒤로 며칠후에.. 그 여자가 먼저 연락와서
금전거래 없이.. 걍 꽁쎅하고… 섹파처럼 만난적 있었음
물론 만날때마다.. 보빨은 1시간이상씩 해줬었고;;
지금도 업소가면… only 보빨만 좋아라하는데
업소녀들조차… 나처럼 X 애무하는 사람 첨봤다고 놀라기도 함;;
보빨은.. 항상 하고싶고.. 계속 생각나는데
억누르고 살뿐..
길거리 여자들 딱 보면… X 진짜 다 빨아주고싶음.. 줄세워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