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박혜수의 근황이 알려졌다. 자택서 홀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
3일 박혜수의 측근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현재 박혜수는 자택서 혼자 지내고 있다. KBS 드라마 촬영 중단 등 스케줄을 잠정 멈춘 채 마음을 추스르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가족과 현재 머물고 있는 자택이 멀어 혼자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도 “가족과 소속사 식구들과 매일 교류하며 지내는 걸로 안다. 주변의 걱정이 극심하다”고 전했다.
칼둥이 기사 베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