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세상 그 어떤것보다
여자 X가 항상 궁굼하고.. 사랑스럽고.. 흥미롭고.. 꼴리고 좋음..
그게 사실인걸 어떡해…
X 수없이 봤고.. 빨아도 봤고
얼굴에 범벅도 되어봤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계속 궁굼하고… 빨고싶어서 미칠거같애…
호르몬이 폭발할거 같다고…
솔직히 일상생활에선.. 이런거 누구한테 말도 안하고
누구보다 바른생활 하면서 살고있긴 한데
내 마음속 욕망이 그런걸 어떡해..
여기서마나… 필터링없이 다 드러내는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