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는 모르는 국제그룹
당시 무려 재계 5~7위하는 기업이였다
지금으로치면 롯데급
그런 기업이 하루만에 해체당하는데
전두환시절 기부좀 하라는
전두환의 말에 대기업들은
수십억씩(당시 큰돈) 냈지만
국제그룹은 5억원만 낸다
전두환 대노 스택+1
그후 청와대 만찬에서
국제그룹 회장이 지각을 하게되는데
“우리 국제 양회장님은
어디 외국에라도 갔다오셨나요”
라는 전두환의 말에
“부산에 임해공단 건설 ‘해줘’ ”
라고 대뜸 말한다
전두환 정권이 끝나고 승소했지만
이미 날라가버린 그룹
기업인들이 대통령만나면
90도 인사하는이유…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