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먹은 백마 ㅍㅌㅊ?

확실히 키가 173정도 되서 X는 깊고 안X. 대신 포근하게 감싸고 물과 소리는 존나 오짐. 2분 정도만 박아대도 거품이 슬슬 보임뒤치기로 부랄이 눌리도록 박아대도 끝이 안느낌 (내 15.5cm 기준)파티에서 취해서 떡은 눈맞고 엄청 빨리 침. X에선 약간 시큼한 콤콤 존나 꼴리는 야리꾸리 치즈냄새남. 특히 X가 살이 많아서 69자세에서 주름사이 보고 음미하고 냄새 맡으면서 빨리면 개오지더라 (냄새페티쉬라). 낼름낼름 핥으면 핑크 봉지 똥꼬가 움찍움찍 거리는데 특히나 귀여움. 털도 다깎아서 너무 관찰하기 좋음.오랄은 무릎꿇리고 백마 파란눈으로 올려다보게 만들고 머리잡고 살살 입봉지 박으면 정복감 개오짐. 동양애들은 빨아주고 입봉지는 못하는데 사스가 백마.뒤치기할때 똥꼬 살짝 문지르며 검지 넣으려했는데 싫어해서 더는 못함. 69때 맡은 똥꼬는 약한 간장냄새임.마무리는 피임약 먹는다고 안에 싸도 괜찮다 했는데 개쫄보라 타이밍 조절못하고 엉덩이랑 시트에 싸재낌…떡치고 쿨하게 모르는척함 이제 ㅠ유학충이라 백마 4명 먹어봤다 궁금한거물어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