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 나왔는데 여경들 진짜 무쓸모였음 ㅋㅋ

나 있던 파출소 여경은

야간근무 밤 9시 ~ 다음날 아침 9시 걸리면

새벽 3시까지 순찰차 타고 돌아다니다가(물론 운전은 남경이 함)

3시 되면 파출소 2층 부소장방 올라가서 쳐 잠

근데 보빨 당뇨남들이 아무도 뭐라 안했음

저러다 슥 퇴근 ㅋㅋ

물론 시위현장에서도 무쓸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