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구라냐?

하도 기가차서 X 말이 안나오네

화장도 시팔 아예 본판이 바뀌는 정도의 씹구라를 치는데

눈도 지 눈동자색이 아님 ㅋㅋ
눈이 나빠서 컨택트 쓰는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컬러렌즈를 쳐 끼더라

가슴패드는 뭐 한두번도 아니고
이건 X들도 모은건지 아닌지 알수 있을만큼
구분법이 널리 퍼져버렸지만
의X의 경우에는 본인이 엑스레이를 찍어주거나
주물러봐야 아는거라서…

이젠 하다하다 코에 쁘라스틱 넣고 코높이고 앉았는데
솔직히 이거 하고다니는 년은 못봤는데
강남언니마냥 콧구멍 이상하게 생긴년들이
이런거 집어넣고 다니는거라고 하더라

보뽕까지 진짜 온전히 자기것인게 하나도 없음
이 X X같은거…
이러니까 애새기 싸질럿는데 코피노같이 생긴년
나오니까 육아를 포기하고 어린이집에 보내고
맘충끼리 모여서 브런치 처먹고 다른새끼랑 바람이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