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나 태어날때부터 매달 2~3만원씩 차곡차곡 넣어준 주택청약 올린이:GUEST 12/07/2022 모이고 모여서 지금 1100까지 모였는데 이 돈 깨고 주식 몰빵하는거 어캐생각하누 부모님도 요즘 경제 돌아가는거 보고 딱히 반대는 안하시는데 29 Related: 부모님이 주택청약 3년간 넣어노셨다는데 페미니즘 세뇌교육 실태 짤녀 귀여우면 비추 서울시의회에서 무조건 반대만 할 순 없음 길거리에 개 씹돼지랑 미녀커플은 있어도 내가 느낀게 졸부랑 태어날때부터 부자인거랑 차이 크더라 저는 태어날때부터. 선천적 장애가있어요.. 내가봤을땐..태어날때부터 운명이 정해져있는듯 태어날때부터 여돌할 운명 진짜 80키로 밑으로만 내려가면 걱정없어질거같은데?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희안하다. 지금보면 그리어려운기술이 아닌다음 글 다음 글: 여갤러 인증 레전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