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우니까 나도 슬프내.. 올린이:GUEST 11/07/2022 상황은 대충 이해가 되는데 어떻게 위로해줘야할지 모르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 Related: 진지하게 한번만 봐주라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2021.07.12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은 필독.txt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만 뵈라.txt 낙태죄 반대하는 새끼들 이거 반박해보셈.FACT 2021.07.13 사람에게… 성공하고 싶은 애들만 봐라…txt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오늘 자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불안하다다음 글 다음 글: 재미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