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 부모님이 서로 이렇게 부르면서 존댓말 하더라 올린이:GUEST 10/07/2022 “xx이 엄마, 어제 그거 어디 놔뒀어요” “xx이 아빠, 식사는 하셨습니까?” 부부 싸움 할때도 저런 말투로 싸우더라 31 Related: 부부 사이에 이런식으로 존댓말하는 친구 부모님 몇명 본적 있음 현대시 분석 칼럼…txt 자기 남편, 부인 부를때 xx이 엄마 이렇게 부르는 경우 꽤 있더라 야 집전화로 누가 내이름 부르면서 “xx씨네 집 맞습니까?” 앞으로 에서 존댓말 씁시당 한국 존댓말 반말 문화 ㅈ같음 한국 존댓말 반말 문화 없어져야 함 쟤는 엄마한테 존댓말 쓰나보네 요즘은 남편한테 존댓말 잘 안쓰냐? 난 부모님한테 존댓말 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