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삶이란건 누군가 준 것이 아닌가 올린이:GUEST 10/07/2022 부모든 누구든 나에게 삶이란걸 부여한게 아닌가? 나는 살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데 왜 굳이 어째서 나한테 시련을 주고 본능에 상충되는 결정을 해야만 하도록 날 종용하는것인지 모르겠다 나는 그냥 자유롭고싶은데 삶이란걸 살아가는건 내 이상과의 괴리감만 깊어질 뿐이고 고민된다 스트레스맏는다 나는 개복치인데… 힘들구나 참 뭐든 36 Related: 진지하게 한번만 봐주라 2021.07.12 2021.07.13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디씨 접어요 나 젊꼰인지 질문좀… 흙특) 개독에 미쳐있음ㅋㅋㅋㅋ 흙수저아가야뭉스새해첫식사jpg 아까 잼민이 사진 올라온거 봤을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오피안내다음 글 다음 글: 퀄리티좋은 ㅇㅍ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