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아다로 지내면 하고픈 의욕이 사라진다

수십년간 아다로 지내면 섹스하고픈 마음이 줄어든다
성욕은 있지만 섹스하고픈 마음이 없음

어차피 못 하는 거 자위로 혼자 만족하는데
수십년간 딸떨이만 치다 보니까

내 뇌가 성욕을 느낀다 -> 딸을 친다 -> 성욕이 해소된다

이 매커니즘이 뇌에 각인된 것 같음
혼자 빼고 나면 성욕이 사라지니까 그런가 봄

꼴릴 때나 길가다 야리면 아 섹스하고 싶다가 아니라 아 집까서 딸이나 쳐야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