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아다로 지내면 하고픈 의욕이 사라진다 올린이:GUEST 07/07/2022 수십년간 아다로 지내면 섹스하고픈 마음이 줄어든다 성욕은 있지만 섹스하고픈 마음이 없음 어차피 못 하는 거 자위로 혼자 만족하는데 수십년간 딸떨이만 치다 보니까 내 뇌가 성욕을 느낀다 -> 딸을 친다 -> 성욕이 해소된다 이 매커니즘이 뇌에 각인된 것 같음 혼자 빼고 나면 성욕이 사라지니까 그런가 봄 꼴릴 때나 길가다 야리면 아 섹스하고 싶다가 아니라 아 집까서 딸이나 쳐야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듦 29 Related: 한국인은 그림자들이다 키작고 잘생기지 않은 남자가 비참한 이유 여초에서 설거지론의 핵심이라고 도는 글 진짜 급해 이런식으로 수십년간 먼저 여혐당했다 이러면 머라 반박함 동거경험 어릴때는 아니 같이사는게 왜? 페미니즘과 설거지론을 한데 아우르는 명시.poem 마광수 성욕많은게 좋은것만은 아닌듯 ,.,.40대 아재인데.. 설거지론 떄문에 미치겠다… 떼쓰기 미러링이 안 먹히는 이유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운전하다가 트럭 보이면 쓰레기 넣기 은근 재밋더만…다음 글 다음 글: 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