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미용실가서 2만원짜리 컷트했다 올린이:GUEST 07/07/2022 머리 다짜르고 나니까 내 표정 보더니 미안하다면서 고사리같은 손으로 2만원 쥐어주더라 그냥 모자쓰고 다닐게요 하고 쿨하게 거절한뒤 속상해서 술먹고 그 동네미용실 지나가는데 가게유리에 돌던져도 합법이냐? 9 Related: 내가 매일 가는 피시방 남자 매니저 나 포기한듯? 여친 울렸노 무슨 심리냐 1.243은 보아라 ,.,.,나 존나커서… 마사지가면 아줌마들이 좋아함.. ,.,. 왁싱 3일찬데… 지금 키스방 갔다옴 ㅋㅋㅋ 업소에서 테크닉 현란한 아줌마에게 ㅇㄷ따임 이 업소에서 아줌마에게 ㅇㄷ따였다… 애비 술버릇이 개쓰레기인데 자기 잘못을 인정을 안함 술먹고 새벽에 애인한테 전화하는거 준석이는…. ㄹㅇ 무서운 새끼임…..real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성형하면 무조건 잘생겨지긴하더라…다음 글 다음 글: .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