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경험이 아예없거나… 별루 없는 상태기때문에
서로 공부하듯? 배우면서 섹스하는게.. 꿀잼이긴 함..ㅇㅇ
난 20살때… 21살 재수해서 들어온 누나랑 사겨서
그 누나 자취방가서 섹스 자주했었는데
애무해줄때도… 여긴 어때?… 여기두 좋아?
하면서.. 서로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해줬었고..
불 다 켜놓고… 서로 성기 자세히 관찰하기도 하고
걍 서로 호기심 존나 다 해결하고
이것저것 시도도 해보고
sm플도 해보고
별거 다 해봤던거 같음..ㅇㅇ
근데 섹스가 기분 좋은 행위라는거 깨닫고 나서부턴
오히려 그 누나가 더 적극적으로 덤벼들고
하루에도 3번 4번씩 하자고 하고
거의 매일 섹스만 하다보니까
일상생활이 좀 힘들어지긴 하더라;;;
딱 20살 21살때
인생 총 섹스의 70~80%를 했던거 같음…
그땐 마냥 좋았지..
여자 X에 X 넣고 박는다는거 자체가
신기했고… 재밌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