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책임감 없이 그릇 맘껏 더럽히고 있는 놈들이 부럽다… 올린이:GUEST 04/07/2022 실컷 더럽히다가 싫증나면 그냥 갖다 버리면 되는 순수한 사랑이 부럽다… 44 Related: 팬 서비스.jpg 왼쪽이 부럽다 오른쪽이 부럽다 비추 오싹오싹… 여초의 설거지론 반응이 소름돋는 이유 잠이 안와서 쓰는 퐁퐁단 수필 회사가서 하는 연애는 먼가 때탄 연애가 아닐까 천주교 성당 가면 진짜 혼전순결녀들만 있음? 난 퐁퐁론 상관없이 처녀선호 하는데ㅋㅋ 이들 부럽다… jpg 난 니들 청춘이 부럽다.. 진짜.. 어릴땐 왜 어른들이 급식충욕하지 싶었는데 늙어보니까 알겠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걍 도태된거 받아들이고 포기하면 편함ㅋㅋ다음 글 다음 글: 이 주말 여친이랑 모텔 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