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이들이 뭐 큰거바랬냐?

돈벌어오란것도 아니고 그냥 나랑 결혼했으니 사랑하며 지내자는건데

결혼까지 했으면서 자신이 원했던 상황이 아니니까 현실부정하며 이렇게된거 어떻게든 주도권쥐고 흔들며 살려고

용돈 조금씩 주면서 남자가 ‘내무부장관’ 이러면서 받들어주니까 진짜 뭐라도 된것마냥 목에 힘주며 사는거지

위에 움짤같은 가족을 바란게 X 그렇게 큰거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