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2살때… 여초회사에서 알바한적 있는데

성수동에 있는… 쇼핑몰 겸용.. 여초회사 (디자인쪽) 이었는데

거기서 4개월 알바한적 있음.

정직원들이 다 20대중후반~30대초반까지… 누나들 이었고



남자직원은 2명인가 있었고 ㅇㅇ




암튼… 걍 다 여자라고 보면 됨..




알바생은…. 나포함 남자 2명






거기 일 끝나면… 가끔 회식하러 가고 그랬는데


유독 나한테 말 자주 걸어주고… 장난 많이치던 누나 있었는데




그 누나가 회식때 술먹고


“담에 나랑 술마시자.. 둘이”


이러길래.. 걍 아무생각없이 알았다고 했고



주말에.. 그 누나 톡 와서… 그 누나랑 단둘이 술마심;;;

그 누나가 왕십리쪽에 오피스텔 혼자 살았는데

왕십리역에서 만나서.. 술 간단히 한잔하고

그 누나가.. 자기 자취방가서.. 뭐 먹고 가라고해서

거기가서 섹스함;;;

죄송 소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