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있는… 쇼핑몰 겸용.. 여초회사 (디자인쪽) 이었는데
거기서 4개월 알바한적 있음.
정직원들이 다 20대중후반~30대초반까지… 누나들 이었고
남자직원은 2명인가 있었고 ㅇㅇ
암튼… 걍 다 여자라고 보면 됨..
알바생은…. 나포함 남자 2명
거기 일 끝나면… 가끔 회식하러 가고 그랬는데
유독 나한테 말 자주 걸어주고… 장난 많이치던 누나 있었는데
그 누나가 회식때 술먹고
“담에 나랑 술마시자.. 둘이”
이러길래.. 걍 아무생각없이 알았다고 했고
주말에.. 그 누나 톡 와서… 그 누나랑 단둘이 술마심;;;
그 누나가 왕십리쪽에 오피스텔 혼자 살았는데
왕십리역에서 만나서.. 술 간단히 한잔하고
그 누나가.. 자기 자취방가서.. 뭐 먹고 가라고해서
거기가서 섹스함;;;
죄송 소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