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해야 300벌면서 남들처럼 살겠다고
결혼생각하고 집사려고 그러니까 막막한거다
결혼생각하고 집사려고 그러니까 막막한거다
요즘세상에 그돈벌어서 어케 가정을 꾸리냐
살아는 지겠지만 그건 버텨지는거지 사는게아님
태어날 아이는 무슨죄냐
난 진작에 깨닫고 그냥 부모님이랑
좋은거먹고 아쉬운거없이 돈쓰고산다
돈을 모을 이유가 없어지니까
세후250턱걸이여도 남부럽지않게 행복하다
니들도 포기하고 살아라 행복 별거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