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ㅂ) 섹시백 47세 미시…설거지…애매…jpg

처음에는 이렇게 아름답고 섹시한 부인을 둔 남편이 부러웠는데

설거지론을 보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분은 단한번도 남편의 사진을 올린적이 없었다…

헬스, 골프하는 사진이나 아들이랑 꽁냥대는 사진들은 엄청 올라오는데

남편은 거의 언급조차 없음

이미 오래전부터 섹스리스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남편이 갑자기 퐁퐁단처럼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