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예쁜 외국여사친

코로나전에
외국여사친 2명이 한국 놀러와서 논적이 있음

근데 진짜 충격먹었다
둘다 너무 예뻐서 말이 안나옴
사진 몇번보고 전화도 하고 그랬어서 그런지
오~ 예쁘네~ 이러고 넘어갔었는데 실물은 진짜 지리더라

그냥 뭐 예쁜 여자들보면 사귀고싶다..
이런생각 들법도 한데 그냥
개씹넘사 모델급이라 말문이 막혔음

그래서 그때 충격을 아직도 못잊음..

내년에 또 온다는데 걔는 나보고 무슨 생각할까…ㅠㅠㅠㅠㅠ
자괴감 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