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깡촌사는 이인데 설거지or국제 확정이라 슬프다

부모님이랑 농사짓는 모솔아다 X다.. 아무리 한녀다 설거지다 거려도 나 좋아해주는 한녀 만나는게 꿈인데 아무래도 평생 살아오면서 그런 여자 없었는데 앞으로 있겠나 싶다
그나마 돈은 여유로운데 국제결혼도 솔직히 나는 괜찮은데 내가 장손장남인데 가족 눈치도 보일 거 같고 내 자식도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