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때 내 키가 159.5 나왔었는데

그때 신검장에서 들렸던 웃음소리.. 아직도 잊지못해..

가뜩이나 내가 제일 3번째 차례였나? 암튼 거의 처음이라서

모든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쟀는데

159.5 뜨는거 보고 (거긴 수치가.. 다 볼 수있게끔… 그냥 노출되었음)

갑자기.. 웅성웅성 거리고… 비웃는듯한 소리.. 존나 들렸었는데

그땐 긴장해서… 몸 제대로 펴지도 못하고


그냥 엉거주춤하게 재서… 좀 작게 나온거긴 함;;




집에서 직접재면 161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