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중1 일 때 새벽마다 2~3시에 잠을 자서 맨날 동생 방 몰래 들어가서 X ㅈㄴ 만졌음
딸치고 X으로 씹질까지 해봤는데 말랑말랑하고 약간 축축했음
그렇게 맨날 새벽마다 X 만졌는데 어느 날 여동생이 체육복 입고 잠을 자는 거임
평소처럼 그냥 몰래 만질려고 들어갔는데 체육복이 허리가 고무줄로 되어있잖아
그래서 바지 밑으로 손을 넣고 싶어도 고무줄로 되어있어서 잘 안 들어감
그래서 한 손으로 직접 바지 잡아서 당겼는데 그 순간 여동생 잠 깨서 여동생이랑 눈 마주침;;
존나 당황해서 그냥 내 방 들어가서 자는 척함. 여동생 화장실 가더라
근데 웃긴건 1년 반 넘었는데 아무 사건도 없었고 그 다음부터 만질 생각도 못하고 있음
잘 때 몰래 찍은 사진 중에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