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에스 언놈이 내를 직인다꼬

사시미를 가방에다가 숨켜온기라
마 모피어스 니 일로오바 하대
예? 캣드만 바로 서섬업시 배때질로다가 쭈시는기라
반항할세도 업시 푹푹 찔릿서 창자가 내장이 쏟아지고 천장이 핑 돌고 글마 그거 말린다꼬 장정 서너명이 둘러싸고
창자를 내손으로 너덜너덜해진 가죽 안으로 주밀어넣어먼서  저 짝에서는 순경불러라 마 엠뷸란스부터 불러라 해삿제

갱찰 신고 한다카는거 전부 하지마소 말하고 내손으로 꼬맨거지
아직도 배가 너덜너덜 가죽이 삐뚤빼뚤하고

비가오먼 똥이 배꼽으로 새는기라 이거는 고치도 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