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생리드립, “오빠여기 그런데 아냐~” 드립치면서
팬티는 사수하는 년들은 있어도
X은… 한번도 안까주는 년 못봄..ㅇㅇ
20대초중반…. 자연산 d컵 e컵도 많이 봤고
진짜 역대급으로.. 물방울모양.. 봉긋한 핑두도 보고
여자 X은 진짜 많이 보고 사는듯…
근데 X은… 냄새도 없고…
빨아도 물같은게 안나와서
솔직히 5분이상은 못빨겠음.
난 X파임..
X는.. 냄새도나고.. 빨면 빨수록.. 물 엄청 나오고
클리 딱딱해지면서 부푸는것도 감상할 수 있고..
뭔가 빨면서… 보람도 느껴지고.. 내가 진짜 엄청난걸 하구있구나! 라고 느껴지는데
X은 끽해봐야…. 꼭지 부풀어서 딱딱해지는거 말곤..
맛도, 영양도 없어서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