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12만원짜리 홍삼시켯단다.. 올린이:GUEST 28/06/2022 이거 취직하라고 간접압박하는거겟지..?ㅠ 40 Related: 30살 고졸 백수 직업 추천좀. 걍 엄마가 너무 괘씸해서.jpg 엄마가 나 살 빠진거 같다던데 엄마가 나랑 동생이랑 존나 차별대우하는데 진짜 같다 ↑이새끼 엄마가 베트남사람 같으면 ㅋㅋ ㄴ 엄마가 문열고 들어와서 하는 말 오징어게임 엄마가 주최자래매 ㅆㅂ 엄마가 이마트에서 옷사오면 혹시 아빠는 1명인데 엄마가 2명인 이만 눌러봐 ,.,,.걍 엄마가 고추를 존나 좋아하는걸 보고 배운거아님?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인증 했는데 글씨체 거의 초졸 느낌 .jpg다음 글 다음 글: 우리반 여자들한테 팬티 보여준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