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다녀온 따끈따끈한 마사지 후기

+-100점씩  일때

가격
+5 (저렴한편이지만 치킨마릿 수로 생각하면 아까움)

나이
40세 중후반 추정
-10점 (젊지 않음)

가슴
-10 (쳐졌지만 큼)

용모
+20 (전체적으로 젊은 스타일 관리하는듯)
볼만하다

스킬
+70 (입으로할때 뱀 두마리가 춤추는 느낌)
ㅆㅅㅌㅊ

허벌
-30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쉽다!)
허공느낌은 아니였다

냄새
+10 (직업으로 뛰는사람 답게 오징어냄새 안남)
약간 꿉내

서비스
+30 (20살이상 나이차나서 그런가 많이 좋아하심)
내가 돈받아야되는거 아닌가..?

친절함
+10 (큰누나 혹은 엄마같은 모성애를 조금느낌)
ㅋㅋ

걱정
-20 (흥분해서 입으로하는 바람에 아래위로 성병
걱정이 생김 [조금] )
ㅋㄷ으로 해서 괜찮을듯
입은 경과를 지켜봐야할듯

총평
110점
내상입을 각오를 하고 동네 마사지를 갔다
의외로 준수한편
아쉽다면 오랜만에 해서 빠르게 끝난것
다음에 또 가야징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