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회를 먹으러 갔는데 주인이 18000원을 덜 받음.
(추가로 시킨게 있는데 까먹었다함)
동생도 개꿀이다 싶어서 모른척하고 옴.
집에 와서 동생이 이 이야기를 나한테 해서
내가 “그래도 돈은 주고 와야지” 했는데
동생이 “주는 사람이 바보 아니야?” 라고 해서
반박을 못함.
(추가로 시킨게 있는데 까먹었다함)
동생도 개꿀이다 싶어서 모른척하고 옴.
집에 와서 동생이 이 이야기를 나한테 해서
내가 “그래도 돈은 주고 와야지” 했는데
동생이 “주는 사람이 바보 아니야?” 라고 해서
반박을 못함.
나만 바보된거 같은데 누가 맞는거냐?
그리고 반박할 거리 좀 말해줘..
은근 날 바보취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