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이 정도로 꼴려본 적 있음?

섹스 전에 여친이 스트립쇼 해줬는데 매끈한 슬렌더 몸매가 X꼴리더라

팔 들고 겨드랑이와 골반 라인을 과시할때 온 몸의 치부가 다 드러나는데도 부끄러워 할줄 모르고 오히려 오만한 표정으로 날 하대하듯 쳐다보는데 그때 X가 하늘을 찔렀음

M자다리하고 벌리고 앉아서 손 머리 위로 할땐 면도가 잘 됐지만 푸르스름한 자국이 남은 겨드랑이와 X를 까 보이며 도도하고 우아한 표정을 짓는데 X이 줄줄 흐르고…

너희도 이 정도의 꼴림을 경험해본 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