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연습 하는데 누나가 시끄럽다고 꺼지래서 올린이:GUEST 28/06/2022 공원 나와서 기타 연습 하는데 사람들이 버스킹인 줄 알고 앞에서 한 두명 멈춰서 듣길래 존나 창피해서 집 가고 있다 하 좇깉은 누나년 37 Related: 국비지원 낭비 세금도둑학원 추천한다~ 교회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교회를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아 시발 누나년때문에 잔소리들음 삭제되기 전에 진짜 북유럽 여행 갔다와 보니까 왜 인종차별 하는지 알거 같다 왜 한국이 외모지상주의가 심하고 설거지론이 왜 나온줄 알어? 방금 누나가 엄마한테 살면서 해준거 뭐있냐고 하는데 뭐라해야하냐? 야봉이 실시간 누나가 기프티콘 줬는데 이거 머냐 재혼하기전 우리엄마랑 사귄 남친들 평가좀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혜지 선픽 가보자 ㅋㅋㅋㅋㅋ다음 글 다음 글: 카라부리김선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