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105.. 고맙다” 올린이:GUEST 27/06/2022 너가 나의 저주를 풀어 주었다.네놈의 그 소원이 아니었다면.. 아마 난 내일까지 X에서 떠도는 망령이 되었겠지.. 고맙다. 정말..! 고맙다!! 21 Related: 인증.jpg 국힘갤 덕분이 이 나쁜놈이란걸 알게됨 고맙다 국힘갤 미안하다 고맙다 이거 문통께서 쓴게 아닌가봐요 난 솔직히 그 새끼 뒤진게 고맙다 이더리움 고맙다 고마워.. 야순아 고맙다 엉덩이 보고 한발뺐다 유부남 박명수 “조.이는 나에게 너무 살갑게 대한다.그래서 넘 고맙다” 이거 해석 좀 부탁한다 여기 갤 애들 특징.txt 105 g컵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꿈 같은거 없음다음 글 다음 글: 혀 짧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