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기분나쁜 게시글 팍팍올라오고
쉰내날때 그느낌…
그새끼들은 사실은 스스로가 미운건데
남을 끊임없이 혐오하면서
버티고 사는듯…
말투도 우악스럽고
저열한 단어만 쓰는거 보니
딱하게 느껴지기도 함
예전에 X은 사회금기를 다루긴해도
스마트하고 재치있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진짜 동사무소에서
수급 백원이라도 더타갈려고
목에 핏대세우는 영감들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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