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이 극에 달하면 어떻게 되는줄 아냐ㅋㅋㅋ 올린이:GUEST 27/06/2022 눈에 보이는거 다 해보려고 지랄하다가 결국아무것도 안돼서 하루하루 지옥처럼 산다ㅋㅋㅋㅋ 24 Related: 이제 너무 지쳤어요 추운 겨울에도 미소 가득한 송광민 “하루하루 보람차” 과거의 정신차리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 싫은데 어떡하냐 보수찍는애들은 개처럼 치열하고 시궁창처럼 사는걸즐긴다 에서 쌍욕하는 애들이 젤 불쌍한 애들임 나도 중1 3월에 173이라 최홍만 되는줄 알았는데 그리고 지가 뭐 되는줄 아니본데 ㅋㅋㅋㅋㅋ 라여라여 나이 서른줄은 되는줄 알았더만 군대는 학력에 열등감이 되더라.txt 건전맨 에 글 그만 쓰면 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