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년 유학하면서 다 먹어봤는데
일단 스시녀와 체구 비슷했던 년들로 생각하자면
백인 = X가 핑크빛에 털 제모한 년들이 많고
진짜 X빨아주는 표정이 미쳤다 신음도 쫙쫙 뽑아내고
흑인 = 트월킹 이라는 X대고 엉덩이 흔드는걸 뒤지게 잘하길래 X이 뿌리채로 뽑혀서 이억만리로 도망치는줄 암
하지만 신음을 지를때마다 괴성이 아닌 대사를 치는데
그게 존나 찰지게 구수한 발음으로 머더퍽 이지랄을 해서
내가 떡을 사뮤엘 잭슨이랑 치는지 헷갈림
그리고 비대한 흑인X에 적응해서 그런지
만족시키긴 어려움
스시녀는 반응좃으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