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역삼가는쪽에.. 도우미 불러주는 노래방 갔다왔는데

그쪽이 직장인들 많은곳이라서

술집, 룸싸롱, 단란주점 같은거 꽤 많은 곳인데

노래방 도우미 어쩌구 써있는곳 있길래… 호기심에 함 가봤는데

40대 아줌마 들어오더라…

안에 스타킹에 치마입고.. 겉에 롱패딩 입고 들어오는데

키도크고.. 와꾸도 꽤 이뻤음..ㅇㅇ

와서 그냥 노래 불러주고.. 같이 놀아주고 그러는데

내가 워낙 쑥스러움 많이타서

그냥.. 노래만 계속 불러달라고 하고.. 그거 보면서 혼자 딸침..ㅇㅇ


치마 스타킹 다리 보면서..ㅇㅇ



근데 뭐라곤 안하더라




잘노는 애들은.. 거기서 만지고.. 키스도 하고 한다던데



담에 도전해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