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캣맘 슬레이어.jpg

요약 평소 안비싼 화분을 도로가에 방치하고 털바퀴 밥을 주어서 주위를 더럽히는 캣망구가 이웃과 마찰이 심해서 참다 못한 전 경찰출신인 86세 노인이 총대를 매고 용검을 뽑아 단죄하고 할복 중간의 한짤만 돌아다녀서 그동네 증언과 당시 뉴스 사무라이 할배의 갓본도 콜렉션도 같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