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보 였고… 잡내 1도없이.. 존나 애기X 처럼 생겼길래X 진짜 이쁘고 냄새 하나도없다고 하니까자기 매달 산부인과가서.. 진료도 받고.. 관리 잘한다고 하더라..순간 호기심 들어서”혹시 산부인과 의사… 남자야? 여자야?” 물어보니까자기 걍 남자의사한테 받는다고 함;;나이는 40대초반 정도 된 남자의사 라는데..오히려 여자의사보다.. 더 부드럽고 섬세하게 검사해주고기구 넣을때도.. 여자의사는 좀 아프게 넣는데남자의사는.. 되게 조심스럽게 신경써서 해줘서.. 좋다고 하더라…”그럼.. 그 의사도.. 너 X 보는거지?” 물어보니까”당연하지…. 완전 밝은데서….. 굴욕의자 알어?.. 그 의자 앉아서완전 다리 쫙 찢고… 속 안까지… X.. 의사니까..약 넣을땐.. 손가락도 넣기도 하고… 진짜 장난아니야.. 완전히 속 안까지 다 봐… 근데 뭐 의사니까…”이러는데..순간 개꼴리고…. 기분 묘하던데;내가 비정상이냐?아무리 의사라도….. 20대초반 씹존예… 왁싱된.. 애기X…밝은데서 벌려놓고.. 자세히 본다는게..아무리 일 이라도.. 의사도 좀 꼴릿하지 않을까?하루에 젊고 이쁜여자들….. 질염/생리불순/ 그냥 정기검진 받으러수십명씩 올텐데..X 얼마나 많이 보고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