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똥딱아준적있다

부모님지방가있어서

누나랑둘이있는데 새벽에 술꼴아서

들어와서는 현관에서 바지내리고

똥싸다가 뻗음…

어쩔수없이 들고 화장실가서

바지랑 팬티벗겨서 물로씻겨서

묻은똥 다 딱고나서 빨고나서

휴지로 누나밑에 부분에묻은 똥딱아주고

그리고나서 바디워시 손에발라 딱아주다가

앞에 부분은 나도민망해서 수건으로

딱아줌 그리고나서 물로행거주고

마른수건으로 딱아줌

처음에는 똥냄새 때문에 아무생각안나다가

딱고나서 보니 이상야릇한 느낌나서

후다닥 누나방데려감

아랫도리아무것도안입고 있어서

뭐좀입혀줄려다가  남동생이

다큰누나 생식기 터치하는것도

윤리상 아닌것같아서 그냥

이불덮어주고

나옴 그리고나서 현관에 싸논똥치우고

손빡빡 딱고 잠

다음날 누나년 일어나서 나랑눈도

못마주칠려고 하더라…

내가 어제똥싼거 기억나냐고

치우는데 개고생했다니깐

얼굴빨개져서 방에들어가더니

5만원짜리가지고 나와 주면서

다른사람한테 말하면 죽여버린다

라고 협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