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비 화형시키고싶다…씨발

대학붙어서(잡대 아님) 요즘 좀 많이 놀고

수면시간도 새벽에서 오후까지 자는데

오늘 아침에 자기가 부르는거 대답 안했다고

청소기 분리해서 철몽동이로 만들어서

자다가 진짜 개처럼 두들겨맞았다

X 진짜 존나 서럽고 분해서

글쓰면서도 눈물뚝뚝 떨어지고있음
니들이라면 어떻게하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