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안마보단.. 더 일반인 스러운 여자들이 많고,,, + 붙는거에 따라서.. 진짜 개ㅆㅆㅅㅌㅊ년도 볼 수 있음.
호수만 받아서 띵동하고 들어가는거니까…. 마치 여친집 / 섹파집에 놀러온 기분도 들고
일반녀랑 떡치는 기분나서 좋음…
단,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년들은 아니다보니… 복불복 심하고,, 서비스도 약할 수도 있음.
안마방 = 딱 서비스가 정해져있고,,, 교육을 받아서 하는거라서.. 꽤 프로페셔널함.
주로 20대후반~40대초반까지 여자들이 많은데,,, 와꾸는 ㅍㅌㅊ~ㅅㅌㅊ까지 다양함…
간보기 없고, 서비스는 제대로 잘 해 줌… 단, 너무 기계적이다보니… 그냥 업소온 느낌날 수도 있고.. 풋풋함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