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수스 30만원대 공유기 쓰고있었고신호가 워낙 강해서.. 원룸 현관부터.. 와이파이 잡힐 정도였는데옆집 여자가.. 똑똑 문 두들겨서 나가보니까”혹시 와이파이.. 이름 xxxx 이세요?..”묻길래맞다고 하니까..자기가 인터넷을 신청 못해서 그러는데그거 같이 쓰게 해주면 안되요?..노트북이랑.. 폰1개인데..이러길래 알려준적 있음..거기서 1년 살다가 나올동안계속 그 여자랑 같이 공유하면서 썼었음…ㅇㅇ이웃 좋은게 뭐냐..그리고 여자가 인터넷을 해봐야 얼마나 많이 하겠어..나한테 지장 전혀없으니.. 걍 같이 썼던거 ㅇㅇ예상댓글 :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