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옆집 커플개좇같네….

가뜩이나 집도 개좇만하고 방음안되는데 옆집에 와꾸진짜 갈렸고 키도 170살짝안되고 주인아주매말들어보니까 잘  나가지도 않는다고 내 생각엔 주식,코인할 듯…….

그런 새끼한테 요새 밤만되면 얼굴도 반반한 년이 어디 몸팔다 온 년인 거 티내는 것처럼 입고와서 밤새도록 물고빨고 새벽 3시쯤되면 잠잠해지던데 진짜 존나 부럽다 오늘은 진짜 너무 마려운데 눈 딱감고 가서 3p하자해볼까… 옆집 섹스소리에 잠깨고 2연풀딸쳐도 쥰내 마려움…